비아지오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덧 한 해가 가고 달력은 한 장만이 남아 있네요.. 지난 한해 주변 환경에 마음을 뺏겨 괜한 걱정에 시간을 허비하지는 않았나 돌아보게 되는 12월입니다. 까르페 디엠~^^ 과거에 연연하면 마음이 힘들고 괴롭지만, 지금 내가 있는 이 곳에서 내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과 소소한 행복을 만들어 간다면 매일 행복할 수 있다고 하지요.^^ 소중한 비아지오 가족 여러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새해에는 지금, 여기, 내 옆에 있는 소중한 가족과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며 꾸려가는 최고의 시간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런 행복을 위해서 비아지오는 처음처럼 늘 한결같이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언제나 찾아주시고 사랑해 주심에 마음 깊이 감사 드립니다. 올해 온 첫눈의 큰 눈덩이처럼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