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다녀갔는데. 역시나 너무 너무 좋아요^~^ 여름휴가때 1박하고,깔끔하고 따뜻하고 청결한 그 모습을 잊지못해 또 찾아갔었어요~ 10월초의 가을녁 비아지오는 역시나 너무 정겹고 청초한 푸르름 그자체였습니다! 겨울의 비아지오는 또 얼마나 이쁠까요? 항상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사장님부부..너무 감사했어요~ 다음엔 더 많은 식구를 대동하고 기쁜 소식전하러 꼭 다시 찾아갈께요!! 아참! 챙겨주신 맛난 배와 포도, 와인 너무 맛나게 잘먹었어요~ 정말 너무 감사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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