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지오에서의 두번째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는 작년에도 올해도 행복하네요^^ 우리가족 사진속에 비춰진 환희 웃는 모습에서도 내 가슴속에서도 행복함이 묻어나는걸요 : ) 어릴적부터 20살이 될때까지 조부모님 손에 자라 친정엄마의 포근함이 무엇인지 친정엄마의 그리움이 무엇인지 다른 제 또래 엄마들이 이야기할때마다 저는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비아지오의 어머니의 따뜻함이 친정엄마의 포근함이 아닐까...? 이런느낌이겠지 라고 생각이 되네요^^ 비아지오를 알게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어디서 제가 이런 대접을 받을수 있을까요? 어디서 제가 이렇게 편안함을 느낄수 있을까요..^^ 이렇게 큰 행복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 정말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왔어요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비아지오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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