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주영이,효준이가 좋아하는 자동차,기차 장난감이 바구니 가득 이어서 아이들이 넘 좋아했어요^^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 하는 재미에 몇번이나 오르내리는지ㅋㅋ 효준이는 고양이 따라다니느라 바쁘고~ 집에서는 늘~ 엄마,아빠 같이놀자고 쉴새없이 따라다니는데 비아지오에서는 둘이 너무 잘 놀아서 몸도 마음도 편히 쉬다 왔어요^^ 아침에 주시는 조식도 넘 맛있었고~ 초록 잔디에서 공도 차고 실컷 놀고나니 벌써 집에갈시간.. 집으로 가는날은 늘 아쉽기만 하네요ㅠㅠ 와인이 달콤달콤~ 정말 맛있었어요 따봉~ ㅋ 편히 쉬고 놀다올수있게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에 계곡으로 물놀이하러 비아지오에 또 놀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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