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아이가 중1이되어서도 언제나 비아지오 노래를 부르는 아이...오랜만에와도 편안하고 반갑게맞아주시는 두분덕분에 짧은 하루지만 꽉차게 힐링하고 왔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물고기잡기도하고 미술관 전시회도 보고...맛있는 고기로 든든하게 배도채우고ㅎㅎ항상 너무감사해요~~~더운여름 잘보내시고 또뵐때까지 건강하세요~^^♡♡♡
비아지오
언제와도 물고기 잡는게 그렇게 행복한 지환이 언제 저렇게커서 비아지오 할머니보다 더큰 훈남중학생 너무 대견해요 먹는것도 잘먹어서 고맙기도 하고 지환 아 그래 더커서 대학생이 되어도 하고싶은일 하면서 지금처 럼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거라 건강하게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