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비아지오를 이용한지 5년이상이 되어가는데 이번에 꽤 장기간 머물면서 비아지오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초록이 가득한 풍경에서 들리는 자연의 소리에 빠져 눈과 귀를 힐링하고 -장마기간과 겹쳐 시무룩했는데 비오는 날 소리와 풍경이 더 끝내줬어요!!!!!!!!!!! 진주.루비.다이아 세 아기냥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귀여운 움직임에 시선을 뺏겨 시간 가는 줄 몰라요ㅎㅎㅎ 그리고 편안한 휴식을 위해 청결과 작은 소품하나까지 신경써주셔서 불편함 하나도 없리 보름 잘 머물고 갑니다. 변치않는 비아지오의 편안함을 만들어주시는 사장님의 노고와 따뜻함 항상 감사드려요. 제 인생에 잊지못할 시간이 될 거 같아요. 다시 또 찾을 때까지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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