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 10월 중순쯤 비아지오를 다녀온 은율이네입니다 ^^ 둘째 나율이가 백일이여서 백일 기념으로 갈곳을 찾다가 너무 예쁜 비아지오를 지인을 통해 알게되서 다녀왔어요 ~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고 친정엄마같은 느낌의 주인할머님이 어찌나 좋으시던지 ~ 낯가림 많은 은율이가 나중에는 할머니할머니하고 쫒아다니며 좋아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오 ~ 귀여운 고양이들과 드넓은 잔디밭에서 뛰어놀고 너무 재미있었는지 매일 비아지오를 가고싶다고 말한답니다 ㅎ 정말이에요 ㅎㅎㅎ 또 가고싶은 비아지오 ~ 코로나에 딱인 팬션인것같아여 ㅎ 아이들과 가기 딱 좋은!! 곧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비아지오
와 ~ 은율이다 어제 은율이 나율이 생각했는대요 귀여운 아가들 ^^ 은률이가 비아지오 할머니 잊지않고 찾아준다니 행복한 마음 감출수가 없네요 은율 나율맘 많이 많이 감사드려요 ~~~ 코로나 걱정에 갑갑하시죠 언제고 편하게 아이들과 쉬었다 가실수있게 최선을 다해 모실게요 조심히 잘지내시다 어느날 갑자기 반갑게 뵐게요 은률아 나율아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