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언이가 사장님 할머니 좋았다고 또 가고 싶다네요 ㅎㅎ 날 좋은날 짠 하고 갈게요 ♡
지언이가 동생 지민이를 끔찍히 챙기는거를 보니 마음 흐믓했어요 ^^ 지민이도 다녀간지 얼마 안되서 와 낯설어하지 않아 이할머니 더많이 행복했어요 ~~ 지언아 지민아 건강하게 잘지내다 또만나자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