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잔디에서 맘껏 뛰고 고양이들과 힐링하고 산책나가서 만난 얼음강에서 돌던지기도 하고 40분 남짓 거리에 알파카월드도 있어서 놀다 오기도 좋고, 2박3일 언제나 짧아서 아쉬워요.. 편히 지내다 가도록 배려해주셔서 언제나 감사드려요♡
와~ 준이가 냥이들과 노는모습 너무 행복해 보여요 ^^ 먼곳 구미에서 늘 따듯한 마음으로 찾아주시는 선생님 가족 다녀가시면 비아지오에 그온기 한가득이라 훈훈해요 덕분에 우리 귀여운 냥이들 돼지 못난이 기리 보들이 다이아 진주 루비 햇님 별이 달이 맛있는 통조림 선물해 주셔서 지금도 맛있게 냠 냠 먹고들 있어요 행복해 하면서요 많이 많이 감사드려요 ~~~~` 잘지내시다 새싹이 움트고 꽃망울이 맺칠때 짠하고 오세요 그날을 기다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