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갑자기 생각나서 홈피를 들여다보니 벨지안브라운방이 얼른 예약해라고 이야기하는거 같아 예약하고서 들른 비아지오 도대체 몇번이나 가도 정겹고 정겨운 비아지오. 여름 꽃은 별로 없네요라고 이야기하면서 사진 찍고보니 한가득. 너무너무 조용하고 포근한 침실에서 9시까지 꿀잠. 푸릇푸릇 보기만해도 싱그러운 잔디 입구에서면 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인심 넉넉한 사모님이 계신 곳. 다음에 또 올께요. 건강히 비아지오 잘 지켜주세요.
먼곳 울진에서 늘 한다름에 찾아주시는 새댁 울진댁 너무 너무 감사해서 따로 드릴말이없어요 ~~~ 그저 행복하기만해요 사진도 예쁘게 잘짝어 올려주셨네요 가시자 바로 피곤하실텐데 예쁜사진과 좋은말씀에 후기를 올려주셨네요 ^^ 항상 행복한 두분에 모습을뵈면 제기분도 랄라 룰루예요 무더운여름 건강하게 잘지내시다 비아지오 앞산뒷산에 예쁜 단풍이 수를놓듯 물들때 반갑게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