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내린 소나기로 더 깨끗해진 공기와 선명한 푸르름이 좋았던 비아지오 달이 어찌나 쨍하게 밝던지.... 도시에서 볼 수 없는 별총총한 밤하늘~~~ 도시에서 듣기 힘든 개구리, 새 울음소리... 냥이들의 한껏 늘어진 모습에 덩달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아지오는 언제와도 좋지만 초여름이 젤 좋네요^^ 항상 올 때마다 편안한 쉼과 잠자리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해요! 가을에 또 뵈어요~~
비아지오
와 ~ 바로 사진과 후기를 올려주셨네요 감사드려요 선생님 ^^ 재롱둥이 동글이가 ( 선생님들께서 ) 사다주신 예쁜집과 장난감옆에서 사진찍었네요 귀여워요 ~~ 언제나 비아지오에 행복가득히 채워주시고 또 기다림을 갖게 해주시는 여섯분 선생님께 많이 많이 감사드려요 잘지내시다 10월에 반갑게 만나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