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처럼 포근하게 대해주시고 아이들에게도 외할머니처럼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편안함을 느껴요. 이번엔 연서가 다이아, 진주, 루비랑 잘 뛰어놀아 제일 좋아했던 것 같아요. 고양이들이랑 놀았던게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평소에도 먼저 안부 물어봐주시고 항상 감사드려요. 건강 챙기시고 10월에 또 찾아뵐게요^^
비아지오
연서 하린이 보들이 진주 루비랑 노는 모습들 너무 귀여워요 ^^ 어제도 연서또래의 아이들이 네명와서 노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좋아 보느라 답을 이제야 보내서 미안해요 이박삼일 잘지내사다 가셔서 이할머니도 행복했어요 ~~~ 나머지 더위도 잘지내시다 10월에 반갑게 만나요 연서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