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 가득한 비오지오에 식구가 늘었단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간 비아지오~~ 아기냥이들이 어찌나 애교덩어리인지요^^ 놀러 나가지말고 비아지오에만 있으려는 아들 설득하느라 애 좀 먹었습니다!! 10분거리 맑은 계곡물에서 물고기도 잡고.. 정말 시간가는게 아깝도록 놀다왔네요. 선선한 가을에 또 뵈어요^^
먼곳 구미에서 아깽이들 보려고 준이가 와서 잘놀다갔네요 ^^ 큰냥이들 이름도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하고 대견해요 물놀이도하고 다이아 진주 루비랑 잘놀고가서 다행이예요 준이가 먼훗날 아련한 추억에 한자리로 남을거예요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 시원할때 짠하고 준이네가족 나타나 주실거죠 잘지내시다 가을에 반갑게 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