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 2주가 넘었는데 이제서야 후기 올려요. 연애 초기 처음 비아지오 방문하고 신혼때 태교여행 그리고 5살된 도현이와 9번째 방문이네요. 갈때마다 항상 비아지오는 그대로인거 같아요. 문을 열면 마법같이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에 치유받고 갑니다. 이제는 사장님 말씀처럼 가족펜션이 되어서 언제든 가도 도현이 친구가 있어 저희 아들도 너무 즐겁게 보내다 오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곧 또 갈께요♡♡♡
비아지오
아 유 귀여워라 맹꼬 ^^ 맹꼬맘 많이 많이 감사드려요 긴세월 태명이 맹꼬가 태어나서도 자라는 모습을 볼수있게 따듯한 마음으로 비아지오 찾아주셔서요 ~~~ 다녀가신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또 귀여운 맹꼬 보고싶네요 ^0^ 이제는 정말 아가손님과 부모님 모시고 오시는 가족폔션이 되었네요 아가들을 만날수있어서 늘 행복합니다 건강하게 잘지내시다 또뵐게요 맹꼬네 가족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