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갔을땐 아기 고양이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해 많이 아쉬워했던 첫째를 위해 2주만에 또 비아지오 방문을 했네요. 이번엔 아기고양이와 실컷 뛰어놀고 아침에도 7시에 일어나 12시가 넘도록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더라구요. 아기 고양이 덕분에 즐거운 추억하나 더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비아지오
아유 귀여워라 연서 하린이 ^^ 2주만에 다시와서 별이 달이 햇님이랑 많이 놀고가서 괜찮지 연서야 밥도 잘먹고 학교 잘다니고 하린이도 잘돌보아주고 건강하게 잘지내다 또 만나자 연서야 하린아 비아지오 할머니가 많이 많이 사랑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