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때부터 자주 다니던 펜션 중2가 되어 3년만에 다시 찾았네요 ㅎㅎ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항상 너무 편하게 있다 가는것 같습니다 밤에 할머니가 설치해 놓으신 조명마저 켜지니 경치가...너무 좋았어요 ㅎㅎ 방 상태는 말할것도 없고 정말 뭐하나 부족함 없이 너무 좋은 팬션인듯 해요 잘 놀다 갑니다!
비아지오
와 ~ 예중이가 사진도 예쁘게 잘찍었구나 ~~ 4살짜리 아가가 이렇게커서 중학교 2학년이 되어 비아지오 후기난에 좋은글도 사진과 올려주어 할머니 감회가 남다르구나 ^^ 예중아 대견하고 고맙다 많이많이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