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님^^ 어제 양평 비아지오 펜션에 다녀온 유나 유슬이 아빠입니다~~~ 와우! 제가 5년 전에 한번 왔다가 펜션과 어머님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제는 한 달에 한 번 안오면 몸이 근질근질한 사람이 되었어요^^ ~~ 책임지세요^^ ㅋㅋ 어머님! 항상 감사드리고 항상 고맙습니다. 비아지오 오면 세상 모든 것이 내것처럼 마음도 편해지고 어머님과 대화속에 삶의 혜안도 얻을 수 있답니다. 정말 많은 것을 매번 느끼고 옵니다^^ 이렇게 좋은 곳 만들어주시고! 이렇게 좋은 대접 해 주셔서 정말 감개 무량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부디 항상 건강하시고 비아지오 오시는 모든분들께 지금처럼 밝은 행복 건네 주십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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