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국내, 해외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아직 어려서 돌아다니는게 넘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올 여름휴가는 이쁜 펜션에서 여유롭게 지내자하고 찾은 비아지오펜션! 홈페이지에서 보는 것보다 직접 보는 비아지오 펜션이 훨씬 이쁘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사장님의 따스함을 펜션 곳곳에서 느낄 수 있어서 더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아가들이 많이 오는 비아지오 펜션! 이쁜 아가들을 항상 볼 수 있어서 365일이 행복하다 말씀하시는 그 마음이 2박3일동안 고스란히 전해져서 저도 2박3일내내 행복했어요. 가을에 또 놀러갈께요^^ 홈메이드 잼도, 빵도, 소세지도, 커피도 넘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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