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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예쁜 곳에서는 예쁜 일들이...
글 쓴 이 주한맘 등 록 일 2016-06-0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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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다녀온지 한 달이 넘어갔다.
언제와도 친절하시고 최선을 다해주시는 어머님 감사드립니다.*^^*

풍경을 보며 꼭 5, 6월에 초록빛이 그리울 때면 생각이 나는 곳.
물론 가을에도 단풍은 어마어마하다.

디테일한 부분이 유난히도 돋보였던 이번 휴식.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이 꽃...이름이...뭐더라..
함께 했던 우리 식구들...미래를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날에 같이 왔었던 분들 후기 사진에 우리 아이가 보인다. 신기하다.
예쁜 곳에서 예쁜 일들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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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지오

주한맘 잘지내셨죠 ~~
디른아가 주한맘인줄 알았더니 수려애비 애미가 그네에서 무슨이야긴지
하고있네요 똑같이 그아가도 이주한이예요 ^^
감사드려요 주한맘 그예쁜꽃을 저도 무척좋아한답니다 예날에는 며느리발톱이라고
했구요 지금은 금낭화꽃이라고 합니다 ~
주한이네가족 항상건강하게 예쁜일들만 가득하시기를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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