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이용후기

제  목 멋진 비아지오에서 봄맞이
글 쓴 이 김경현 등 록 일 2016-04-26 16:18
이 메 일 wobo04@naver.com 홈페이지  
첨부파일





거의 한달에 한번꼴로 가는 비아지오지만..
진정 따뜻한 봄에 아빠가 바쁜바람에 가지못하고
날씨 좋은 일요일 아이들을 데리고 혼자 시도했습니다.

역시나 비아지오에 들어서는 순간은
매번 너무나도 감동입니다.
특히나 이 봄에는 말이지요..

아이들은 더 신이 났습니다.
아이들을 맞이해준 큰 곰돌이는 이미 압사직전,,

엄마도 아이들도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월요일 아침 돌아오기전에..
비아지오 어머님과 근처 꽃시장에서 꽃도사고..
어머님께서 비아지오 정원에 있는 이쁜 야생화도 엄청 캐주셔서 집 테라스에 고이 자리잡아주었습니다.
우리집에서 비아지오의 기분을 조금이라도 느낄수 있어 다행입니다.

사진파일이 두개밖에 올라가지 않아,,사진첨부가 안되요,,

그리고 다음에는 아이친구들과 함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목록 수정 삭제 답글쓰기 글쓰기
비아지오

세상에서 가장편한자세 행복한웃음 부러울게 하나도엾네요 ~~
곰돌이가 완전 세모녀에게 편안한 행복을주었네요 ^0^
유나가 아빠없이도 비아지오 온다고 했잖아요 유나 친구들과 어울리면 더잘놀겠지요
바쁜아빠 조금보아드리고 아이들 데리고오세요 기달릴게요 유나유슬이 만날수있는날요 유나네가족 사랑해요 ~~~

2016.04.26
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인증코드   [235f7fea]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No 제목 글쓴이 등록일 첨부 조회
139 비아지오물놀이~ [1] 쭌맘 2019/08/17 862
138 친정집 같은 비아지오~ [2] 수현맘 2019/08/08 928
137 깔끔한 팬션은 여기요..정말루 ^^ ... [1] 유나맘 2019/08/04 901
136 비아지오의 여름 [1] crystal74 2019/07/07 913
135 9년차 비아지오 [1] 성준맘 2019/06/28 960
134 오랜만에 또 왔네요~ [2] 이정옥-채원엄마 2019/06/16 958
133 날씨가 좋아서... [1] 안은경 2019/06/16 982
132 비아지오를 알게되어 행복해요^^ ... [1] 규~맘 2019/06/07 914
131 언제와도 편안하고 행복한 비아지 ... [1] 지환맘 2019/06/06 985
130 봄 비아지오~~ [1] 황영기 2019/05/21 891
글쓰기


 

객실예약 및 컨텐츠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