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에 속초와 강릉에서 1박2일로 보내고 비아 에서 마지막 하루를 보내고..... 음....비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춘하추동 변화하는 계절 처럼 비아에 있는 모든 것들 특히! 침구류! 남자인 저도 감탄과 그 포근함 ^^ 솔직히 집 보다 더 좋다는~~~~^^ 말이 필요 없어요! 어린 아기 부터 어른 들 맘 까지 포근 하게 만드는 사장님에 손끝에서의 마법(좀 오바 인가요)^^ 아무튼 도착하자 온 식구가 침대에....^^ 한번 들 오셔서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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