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된 아기랑 같이 갔는데 장난감도 챙겨주시고 공도 많고 애교냥이들도 많아서 애기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수제잼도 맛있었고 무엇보다도 애기를 진심으로 이뻐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이쁜 방 이쁜 정원 이쁜 카페에서 너무 행복한 시간 보내다가 갑니다~ 크리스마스이브에 다시 찾아뵐게요♡
비아지오
아유 ~ 귀여워라 도운이 사진으로보니 더반갑네요 ^0^ 웃는모습이 정말 행복해지네요 ~~ 12월이면 또 이만큼 자라서 재롱도 더늘어 오겠지요 벌써부터 설레고 행복하네요 도운이네가족 건강하게 잘지내시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반갑게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