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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즐거운 휴가의 기억입니다. 감사합니다
글 쓴 이 이상배 등 록 일 2020-08-2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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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7월 마지막 주 머물렀었던 윤우, 윤서네 가족입니다.
감사의 인사를 빨리 드리고 싶었는데 많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처음 연락을 드렸을 때 부터 (밤 늦은 시간에 연락 주셨을 때 부터), 그곳을 떠날때 까지
한결같이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신경 써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계속 비가 오는 휴가 기간이었지만, 다시 돌이켜 보면
전국에서 가장 비 안 맞고 즐겁게 놀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개구리 잡고, 잠자리 잡으면서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과 가족들 모두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다며 계속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열렬한 환영과 지지에 더불어 가을에 또 놀러 갈 수 있도록 계획을 짜고 있는 중입니다^^
(10월 마지막 주는 잠자리 잡고 놀기에는 너무 춥거나 혹은 너무 늦은 시기일까요?^^;;)

두 분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다시 뵐 때 까지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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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지오

아~유 반가워라 윤우 윤서 모습 ^^
가신뒤에는 비가 정말 줄기차게 왔는대도 아가손님들이 계속와서
정원에서 뛰어놀지도 못했어요 날씨때문에 아이들한테 미안했어요 다행이 다이아 진주 루비랑
노느라 심심해하지는 않았어요 ^0^
윤우 윤세네 가족이랑 4박 5일 보내는동안 이할머니 많이 많이 행복했어요 감사드려요 ~~~
잠자리잡고 놀기에는 10월말은 좀 늦은거같아요 ~
온가족이 조심히 잘지내시다 날씨좋은 가을 밤하늘에 무수히 반짝이느 별보러 오세요 ~~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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