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지오를 사랑하는 은서, 은채네 가족입니다. ^^ 비아지오의 탄생과 역사(?)를 함께하고 있는 은서, 은채네는 비아지오가 없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돼요. 늘.... 친할머니처럼 따뜻하게, 마음 넘치게 사랑해주시는 사장님 덕분에 저희는 항상 베풀며 살아야겠다, 예쁘게 살아야겠다 다짐하게 되네요. 큰 아이 은서가 아가였을 때부터, 네 가족이 될 때까지.. 2009년부터 1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저희는 비아지오의 사랑을 먹고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따뜻한 공간, 예쁜 공간 항상 변함없이 지켜 주셔서 감사해요~~~~~ 1월에 또 날라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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