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팔 벌려 맞아주시는 사장님처럼^^ 일상을 잊게 해주는 포근한 비아지오. 그래서인지 스키장가서도 빨리 비아지오로 돌아오고싶은 맘뿐이었어요. 사진이 두개밖에 안 올라가서 아쉬워요~~
비아지오
비아지오 오픈때 대구에서 두분이 지금은 세식구가 구미에서 매년 두번씩은 준이 만나게 해주셔서 응~애 아가때부터 볼수있어서 이할머니 너무 행복하답니다 저만큼커서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네요 ( 얼마나 대견한지 ) 보들이 주리 만져주느라 그표정 너무 귀여워요 ( 승준아 새해에도잘먹고 건강하게 잘자라거라 사랑해 ~~~ ) 승준이네 가족 항상 행복한 나날들 되시기를 기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