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끝자락의 비아지오는 여전히 푸르고 고요했습니다. 늘 힐링의 공간이 되는 비아지오에 새 가족이 생겼는데요. 바로 아기 냥이들 다이아, 루비, 진주입니다. 얼굴에 점이 있는 냥이가 진주, 갈색 냥이는 루비, 다른 한 마리가 다이아입니다 보석처럼 튼튼하게 자라라는 의미로 사장님께서 지어주셨다고 합니다. 어미를 졸졸 쫓아다니며 장난을 치는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습니다. 아기냥이들과 늘 한결같이 따스한 사장님 덕분에 이번에도 몸과 마음에 에너지를 충전하고 갑니다^^
비아지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긴세월 찾아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이사람 많이 많이 행복하답니다 ^0^ 가시자 바로 예쁜 아기냥이들 다이아 진주 루비 사진 예쁘게 찍으셔서 올려 주셨네요 선생님 감사드려요 ~~~ 조심히 잘지내시다 코로나 잠잠해지면 아가냥이들 보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