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이용후기

제  목 장마철 비아지오
글 쓴 이 찬찬이들 등 록 일 2017-09-03 14:10
이 메 일   홈페이지  
첨부파일



8월 중순에 속초와 강릉에서 1박2일로 보내고 비아 에서 마지막 하루를 보내고.....
음....비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춘하추동 변화하는 계절 처럼 비아에 있는 모든 것들 특히!
침구류! 남자인 저도 감탄과 그 포근함 ^^ 솔직히 집 보다 더 좋다는~~~~^^
말이 필요 없어요! 어린 아기 부터 어른 들 맘 까지 포근 하게 만드는 사장님에 손끝에서의 마법(좀 오바 인가요)^^
아무튼 도착하자 온 식구가 침대에....^^
한번 들 오셔서 느껴 보세요!

목록 수정 삭제 답글쓰기 글쓰기
비아지오

흐흐 찬찬이아빠 비아지오 이불 광고하는거같아요 ~~
감사 감사해요 찬찬이들 이만큼씩 자라는 모습을 볼수있게
비아지오 찾아주셔서요 ^0^
오바아니예요 비아지오 할머니 침구를 가장신경써 깨긋하게 세탁해 보송보송하게
준비해 오시는 손님들께서 상쾌한 기분으로 쉬셨다가실수 있으시게 좋은 침구를 사용합니다
찬찬이네가족 잘지내시다 또 만나뵙기를 ```

2017.09.03
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인증코드   [c32aada0]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No 제목 글쓴이 등록일 첨부 조회
220 다시, 비아지오! [1] 신후맘 2022/06/15 143
219 2022년 여름의 시작을- 푸르른 비 ... [1] 신수아 2022/06/13 142
218 벌써 10년 [1] 양평좋아 2022/06/07 155
217 언제 가도 평안하고 행복한곳 [1] 이윤경 2022/06/04 117
216 힐링시간 [1] 임상희 2022/05/29   102
215 햇살가득 비아지오♡ [2] 신혼부부ㅎ 2022/05/18 124
214 친정엄마집에 다녀온 느낌~ ^^ [1] EH 2022/04/24 166
213 힐링 하고 갑니다 [1] 준구루 2022/03/28 165
212 항공서비스학과 소연 2022/02/05 76
211 겨울의 비아지오 [1] 연서하린맘 2022/01/25 217
글쓰기
<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


 

객실예약 및 컨텐츠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