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에 뵙고 올해는 여름시작할때 왔네요. 벌써 5년째 비아지오에서 힐링중이에요. 도시의 답답함을 벗어나고 싶을때, 조용히 힐링하고싶을때는 정말 비아지오만큼 좋은곳이 없는거 같아요. 한번도 안 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와본사람은 없는 비아지오! 한번이라도 다녀가면 무조건 또 오고싶게 만드는곳이죠~ 가을에도 또 시간내서 단풍구경하러 올께요~ 건강하세요♡
비아지오
아유 귀여워라 채원이 금방 갔는데 금방 또 보고싶어서 어쩌죠 .. 쑤욱커서 보니 너무 대견해요 똑똑한 채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