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찾아 온 비아지오~ 답답한 집에서 나오지 못하다가 청정한 교외로 나가고 싶었어요. 기존의 펜션과 다르게 마치 친정집 온것마냥 반겨주시고 정성을 다해 주시는 사장님 내외분에게 감동을 받았어요. 워낙 깔끔해서 또 한번 감동~ 같이 온 아기도 너무나 행복해 했어요. 파릇한 새싹 돋으면 또 오기로 했어요.
비아지오
특별한 예쁜 사진이 올라왔네요 감사드려요 ~~ 여러분에 어린아이 같은 행복한 모습에 비아지오 쥔장도 더불어 그행복 몇배가 되었습니다 ^0^ 코로나19 잘들 이겨내시고 연두색 새싹이 파릇 파릇 예쁘게 앞산 뒷산을 장식할때 짠하고 반갑게 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