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년째 드나든 비아지오펜션. 어디 나가지않아도 딱히 하는 것 없어도 편안하고 좋은 곳. 고양이와 함께 일체가 된 조카는 좋아 어쩔줄 모르고 시간을 보낸 곳. 내년엔 또 어떤 모습이려나?
먼곳 울진에서 해마다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울진댁 비아지오에 계시면서 사진 올려주셨나봐요 ^^ 훌쩍자란 현서 냥이들과 노는모습은 마냥 귀엽기만해요 조카를 엄청 예뻐하고 사랑해주시는 현서 고모와 고모부 정말 마음이 따듯하신 두분 많이 많이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