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따뜻하게 반겨주시는 사장님 모습을 뵙고와서 그런지 일요일 저녁이 차분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네요~~ 하나밖에없는 아들 태빈이랑 참 여행 많이 다녔는데... 여행가기전 계획세우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구경하고 그러한 여행하고는 다르게 비아지오에서의 느낌은 그러한 노력들 내려놓고 펜션 작은 곳곳에서 느끼는 사장님의 온기와 관심, 사랑을 잔잔하게 느끼며 치유받고 온다는 느낌이랄까... 아마 이 느낌들이 한번 오신분들 계속 비아지오로 이끌게 하는 매력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업무로 지칠때쯤 비아지오를 방문하고 충전된 에너지로 일들이 잘 풀려나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항상 사장님 좋은 기운으로 반겨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제가 세일즈파트 팀장 7~8년 하고 있지만 사장님의 프로페셔널한 열정 존경합니다~~언제나 우리가족이 너무 아끼는 비아지오 그리고 우리 사장님 다음에 찾아뵙는날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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