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지친 몸과 마음을 쉬다가 떠날 준비하며 커피한잔 하는 중이에요~ 어느새 우리가 다녀간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벌써 2017년 여름이 다가 오네요. 직장과 집에서의 스트레스를 항상 비아지오에서 쉬면서 날릴 수 있어서 이곳을 처음 알게된게 우리들에게 복인거 같아요.
선생님들의 그윽한 향기와온기가 비아지오 한가득 채워있어서 행복해요 ~~~ 또다시 11월 가을를 기다리는 행복도 느끼면서 열심히 비아지오 쓸고딱고 깔금 청결 뽀송하게 만들면서 선생님들 오시는 그날를 손꼽아 기다릴게요 선생님들 사랑ㅎ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