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돌때부터 가기 시작해서 초등학교 2학년이 된 지금까지 매년 찾는 비아지오~ 이젠 아들이 양평할머니라고 부를 만큼 친숙하고 푸근해서 시골집에 가듯 찾게 되는 곳입니다. 방문할때마다 따스하게 맞아주시는 사장님 덕분에 이번에도 편히 쉬고 좋은시간들 보내고 돌아왔어요 조만간 쉼이 필요할때 또 들를께요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비아지오
올때마다 한뼘씩 자란 모습을보면 뿌듯해요 드론기와 연날리를 하면서 즐겁게 노는모습을 보고있으니 행복하네요 ^^ 하람아 예쁜말카드 고마워 할머니 건강할게 하람이도 건강해라 사랑해 ~~~ 하람맘 많이 많이 감사드려요 예쁜꽃이 피는 어느봄날 하람이네 가족 짠하고 반갑게 뵐수있기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