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식구들과 함께 한 비아지오에서의 시간 정말 즐거웠습니다. 친절하게 대해 주신 사장,사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가고 싶은 펜션이네요. ^^ 어렵게 구하신 삶은 유정란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그냥 흘리듯 이야기 한것까지도 허투루 듣지 않으시고 기억해주시는 사모님 감사합니다. ^^ 덧붙임: 윤화백이 혼을 담아 그린 방명록은 잘 간직해주세요. ^^
먼데 울진에서 해마다 찾아주시는 현서고모 감사드려요 ~~ 요번방문은 인품좋으신 부모님께서도 함께하셔서 그행복 몇배가 되었어요 현서가 작년보다 몰라볼만큼커서 초등학교 학생이된모습을보니 대견해요 ^^ 울진댁 많이많이 감사드려요 온가족을 만나뵐수있게 해주셔서요 ~ 똑똑한 윤화백 싸인이있는 방명록은 잘간직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