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처음 방문하게 되어 벌써 세번째 방문입니다. 그동안 아이들도 커가면서 추억도 비아지오와 같이 커가지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 보통 펜션은 갈 수록 노후화 되어 처음의 그 빛을 잃어 버리기 쉽지만, 비아지오의 수목과 처음보다 더 비아지오를 사랑하는 사장님 내외 분의 열정과 관리로 6년 전 보다 더욱 아름답고 포근한 비아지오가 된 것 같아, 너무 감사 드립니다. 사람들 마음에는 각자의 오아시스가 있다고 합니다. 힘들고 지칠때, 외롭고 무언가가 그리워질 때 비아지오는 저와 우리 가족에게 그런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장님 내외분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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