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엊그제 다녀왔는데 벌써 한참 오래전 일인 것 같네요 .. 저희 남편은 또 가고 싶다고 ㅋㅋ 저희 정우네인데 기억 하시죠?!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정말 푹 쉬고 왔네요 ... 가을쯤 다시 방문할게요.. 참...아침식사 오랜만에 누가 차려주는 밥 먹었더니 너무 힘이 나더라구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다시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정우맘 가시자바로 후기를 올려주셨네요 ~~ 편안한여행이 되셨다니 감사드려요 가시고나면 어딘가 부족함이 없으셨나 걱정이되요 ^^ 예쁜단풍이 물든가을에 비아지오는 또다른 아름다움이있죠 그때가되면 잘생긴아가 정우를 만날수있네요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그동안 정우네가족 잘지내시다 가을에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