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첫방문후 두번째 방문입니다. 늘 친절하신 사장님. 그리고 귀여운 고양이들ㅋ 추운겨울이지만 뜨끈뜨끈한 방에서 따뜻하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아침 브런치 너무 잘 먹었습니다. 눈이 많이 왔는데 , 제 자동차 전면,후면에 비닐포 깔아주시는 센스에 감동 받았습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사업 번창하실길 바랍니다.
가시자바로 잘생긴곰돌이 사진을 예쁘게찍으셔서 따듯한말씀과같이 올려주셨네요 감사드려요 ~~ 올한해도 좋은일 기쁜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