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놀러온 비아지오~ 너무 강렬한 태양과 뜨거운 날씨탓에..아이와아빠만 계곡으로 물고기잡으러? 보내고 덕분에 시원한 방에서 자유도 맛보고ㅋㅋ 일찍오느라 짧아서 아쉬웠지만...그래도 알차게 시간보내고 편히 잘쉬었다왔어요. 너무더운 이번여름.. 건강히 잘보내시고 저희는 좀 선선해지만 슝~다시 놀러올께요~~~ 오늘도 아침부터 푹푹찌네요 시원한하루되세요~^^
그리 오랜만도 아닌대 지환이가 아주 훌쩍 커버렸네요 ^^ 애기때와서 벌써 6학년 내년에는 중학교 간다니 믿겨지지가 않아요 ~~~ 방학 끝날무렵 오시면 더위가 조금은 지나가겠지요 그때 반갑게 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