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다녀온지 한 달이 넘어갔다. 언제와도 친절하시고 최선을 다해주시는 어머님 감사드립니다.*^^* 풍경을 보며 꼭 5, 6월에 초록빛이 그리울 때면 생각이 나는 곳. 물론 가을에도 단풍은 어마어마하다. 디테일한 부분이 유난히도 돋보였던 이번 휴식.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이 꽃...이름이...뭐더라.. 함께 했던 우리 식구들...미래를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날에 같이 왔었던 분들 후기 사진에 우리 아이가 보인다. 신기하다. 예쁜 곳에서 예쁜 일들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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