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 뭐한대요... 한번만 와보면 아는 것을... 한번 안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와본 사람은 없다는 그 곳. 한번 오고나면 두번 안올수가 없는 곳. 일단 사장님의 따뜻한 친정엄마(이거 진짜.너무 편안하고 따뜻하고. 배려가 장난아니세요~사랑해요 사장 엄마♡)같은 마음과 마음도 따뜻하신데 집가꾸시는 것도 어찌나 잘 하시는지. 팬션 구석구석 나무부터 화장실까지 사장님 손길이 안닿은 곳이 없이 다 정돈되어 있고. 깨끗하고. 그러면서 현대적인 감각까지. 올때마다 감탄을 금치못해요. 게다가 아기들을 위한 배려 인형 .아기 책. 식기구며 장난감. 공. 흔들말. 붕붕카. 등등 장난감이 따로 필요없어요. * 저녁도 넘 맛나고. 아침도 맛나고.(아기.미역국도 끓여주시고 정망 감사♡)* 넓은 잔디밭과 탁 트인 푸른 전경을 보면서 정원에 앉아있노라면.. 그냥 다른거 안해도 힐링이예요~~ 여튼 말해뭐해요.. 한번 와보면 다 알죠.ㅎㅎ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매년 만나요 사장님 엄마 아빠~~ 비아지오야 고양이들아 잘 지내~~ 또올께~~♡ 별 백개. 강추 예욤^^* 비아지오 마당에서 뛰어 놀던 아들사진 남기고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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