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다녀간 신혼부부? 입니다 ~^^ 울긋불긋 가을옷을갈아입은 멋진비아지오풍경이 사진에 모두담아지지않는게 아쉽네요 가을비로 쌀쌀해진 날씨에도 뜨끈한타일바닥과 사그락거리는 보송한이불을안고 꿀잠잤답니다~~ 아름다운정원과 근사한디너 맛있는커피 친절한사장님이계시는 비아지오때문에 다른팬션은 보지도않게되더라구요ㅎㅎㅎ 늘한결같이 부지런히가꾸시고 손님한분한분 가족처럼챙겨주시니 여기는정말다들한번오시면또재방문!!ㅎㅎㅎ 사장님두분 모두건강하시구요~ 항상감사드려요~~ 화창한5월에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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