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들러도 더 이뻐지고 편안함은 더해지는 비인지오. 항상 바쁘게 사는 우리 가족에게 너무나도 편안한 일상을 선물 해 주셔서 감사해요^^ 낯 많이 가리는 지환이도 할머니라 부르고,어느새 엄마손은 놓고 비인지오 사장님손을 덥석 잡는 지아도..아는 것 이겠지요~~^^집같이 편하다는 것을요~~♡ 언제 어느때 가도 그 어느 곳 하고도 비교 할 수 없는 특별함을 또 느끼러 가겠습니다~ 조만간 또 방문할께요~~♡
아유 귀여워라 지환이 지아 ~♡ 지환맘 감사해요 지환이와 지아 이만큼자란모습 볼수있게 해주서서요 ~ 지환이가 공놀이하다 손을다쳐서 기브스를하고와 짠했어요 하지만 아이들자라는 과정이겠지요 . 온가족이 건강하게 잘지내시다 예쁜단풍이 앞산뒷산 수를놓듯 물들을때 비아지오에 또다른 변신 보러오세요 ~ 지환아 지아야 건강하게 잘자라거라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