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나 모르겠어요 성준맘입니다~ 결혼전에두 가구 임신해서도 성준이랑두 두번 친정부모님이랑두요 지난여름엔 상추두 잔뜩 따주셨는데 성준일 기억하실지... 담엔 꼭 이박하라시던 사장님 생각하며 언제가지 언제가지 주말이 다가오면 생각만하다가 계속 일상에 밀려 살고 있네요ㅜㅜ 가을 바람이 싸늘해져 비아지오는 어떤가 그냥 구경왔습니다~ 잘지내시지요? 10월달을 보니 주말 모두 예약이네요 ㅠㅠ 호시 탐탐 누군가 취소하시길 기대해봅니다. 11월은 추워져 성준이가 좀 힘들거 같은데 어떨까요? 사진 후기 남기는데 전 혼자 실폿 안부인사 남겨봅니다~
너무반가워요 성준맘을 모르긴요 주말예약은 어려워 어제다녀가신분은 아예가시면서 내년 오월예약을하시고 가셨네요 ^0^ 부모님께서도 안녕하시죠 성준이도 그동안 많이컷겠네요~~ 성준맘 11월 그리많이 춥지않을거요 첫째주는 비아지오를 아주많이 사랑해주시는분께서 예약하셨구요 둘째주 14일15일 이박삼일 어떠실지요 에게안블루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