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몇시간 찾아보고...선택한 펜션 "비아지오" 우연히 알게 되어 사진만 보고 갔는데 역시나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너무 이쁘고 좋은 펜션이였어요 방도 따뜻하고 깔끔하고 이불도 보송보송~ 에게안블루방의 타일들은 정말 최고였어요!!! 시간이 너무 금방 가서 아쉬웠지만 정말 행복한 하루 보냈습니다^^ 서울에서 이렇게 가까운곳에서 힐링을 할 수 있다니 다음에 꼭 다시 갈려고 해요~~ 후기 태어나서 처음 올려보네요ㅋ 비아지오를 알게되서 너무 좋습니다!!!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