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것 처럼 생생한 비아지오ㅡ 아이 데리고 어디 숙소를 정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비아지오는 언제나 맘 푹 놓고 찾게 되는 곳이에요^^ ( 아들 이불. 베게 안 챙겨가는 펜션은 비아지오 뿐^^) 아들이 점점 자라니까 같이 놀거리가 많아져서 이제 1박..2박으로는 부족해요~~ 5분거리 용문천 물놀이도, 민물고기생태학습장도, 맑디맑은 중원계곡도, 설렁탕집도 한정식집도... 비아지오 디너도 벌써 그립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이 머물수있길 ㅠㅠ 그리고 다음번에 꼭 예촌집 예약이 비어있길~~ 꼭 갈꺼에요 예촌집♡ 즐거웠던 사진 몇장만 첨부할게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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