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안녕하세요 은미님입니다^^ 양평여행 계획하면서 정말 모던하면서도 깨끗하고, 사생활이 존중되는 펜션 3박자를 고루갖춘 펜션을 찾아 너무 기뻤답니다. 뚜뻑이 여행객을 픽업으로 편안하고 안전하게 해주시고, 호칭도 은미님~이쁜 은미님 다정다감하게 대해주셨던 사장님 내외분들 ! 마지막 헤어짐에 모두모두 행복하라고 일일이 포옹해주시고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여행이었습니다. 독채펜션 3군데 벨자인브라운 4명이서 정말 편안하게 다 침대에서 자고 너무좋았습니다.^^ 이제 비아지오는 저희의 아지트가 되었답니다. 남자친구랑도 곧 화이트방으로 가려합니다. 사장님 항상 기쁜 웃음 잃지 마시고 다음에도 혜연이 선정이 하니 은미 모두 반겨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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