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얼마만에 보는 풍경인지... 이 푸르른 싱그러운 모습 눈에 가득 담고 나무들과 꽃내음 또한 가슴 가득히 담아도 모자라 이번 일요일 또 출발합니다~~~^^ 이번에는 아이는 아빠와 놀게하고 저는 아무것도안하고 혼자만의시간을 갖을수있기를 기대하는데...될까요?^^ㅎㅎ 건강한모습으로 일요일에 또 뵈요^^ .
비아지오
와 ~ 지환맘 비아지오에 너무예쁜사진 감사드려요 ~~ 꽃들은 실제나 사진으로보나 정말 아름다워요 허지만 더반가운 모습은 지환이가 많이자란 모습이였어요^^ 마음속에 늘 얼만큼 자라있나 상상하면서 이방학이 끝나기전에는 오려나 기다렸답니다 지환이오면는 바뻐서 놀아주지도 못하면서 기다리네요 요번 일요일에는 그래도 우리손주 종연이형이 같이좀 놀아주지않을가요 ^0^ 일요일에 반갑게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