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안녕하세요^^ 너무 바쁘다보니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ㅎㅎ 제가 이곳을 안지가 몇년째인데 일년에 꼭 두번이상은 다녀가는듯.!! 저 우주인 이랑 여행 매번 가는거 아시죠? 이제 헷갈리시면 안되요 ㅎㅎ 제가 매번 비아지오를 자랑해서 그런지 친구가 엄청 오고 싶어해서 짠!! 하고 데려갔지요. 역시나 짱짱!!! 아직 여름이였는데... 가을을 준비중이였던 비아지오. 비가 추적추적 내렸는데도 너무 고슬고슬했던 이부자리며,, 준비해주신 바비큐 완전 짱이였어요. 친구가 가지나물이 너무 맛있다며 저 10월에 가면 레시피 알려달라고 하네요 사장님.ㅎㅎ 거기다가 제가 너무 좋아라하는 감자스프까지.. 와인까지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항상 휴식을 취하고 가는 비아지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 10월10일에 가요 ㅎㅎ 그때 또 뵈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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