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너무 늦었네요 처음 이곳에 왔을때 너무 편안하고 좋았던 기억에 3년후 다시 찾게 되었어요. 아이들도 뛰어놀기 좋고 공기도 좋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넘 좋으셨어요. 마치 친정집에 온 듯한 그런 느낌이랄까...ㅋㅋ 펜션관리를 너무나 깔끔하게 하셔서 이불이 뽀송뽀송...우리집에서 자는것처럼 편안했어요. 1박2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빨리 지나가서 많이 아쉬웠지요. 우리 아이들이 더 있다 갔으면 좋겠다고 어찌나 징징거리든지...ㅋ 다음에 기회가 온다면 또 가고 싶은 펜션이네요~~~ 사장님, 건강하시고 다음에 기회되면 또 뵐께요~~~^^ 감사합니다~~~~^^ 사진첨부가 안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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