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 작년 가을 방문했던 율맘입니다. 비아지오에 다녀온 후 개인 블로그에는 후기를 올렸는데 비아지오 홈페이지에 후기를 못 올렸었어요. 어린 아기와의 여행이지만 전혀 불편함 없도록 사장님의 배려가 인상 깊었던 비아지오. 손주처럼 아기를 예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울긋불긋 나뭇잎 물든 가을 날 비아지오도 멋졌지만 파릇파릇한 봄날에 다시 가보고 싶네요. 늘 건강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와 ~ 율이맘 반가워요 ^^ 율이가 얼만큼 많이컸겠죠 율이모습 사진으로보니 더욱보고싶네요 ~~ 그동안 잘지내셨죠 감사드려요 비아지오 가을풍경에 사진을보니 새삼스럽고 정겹네요 ^0^ 비아지오에는 지금 새싹들이 봄노래를 부르면서 한껏멋을내면서 올라오고있어요 조금있으면 그속에서 앙징스런 작은야생화꽃들이 예쁘게피어 비아지오 찿아주시는 여러분께 봄기운을 전해드리겠죠 ~~ 따스한 어느봄날 율이네가족이 짠 나타나주시면 그행복 두배세배가 되겠지요 항상 건강하게 기쁨가득한 날들되세요 **^^**